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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을 가집시다(7/22)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20-07-23 14:19
조회수: 20 / 추천수: 2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을 가집시다.


이사야 25:1-5



(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2) 주께서 성읍을 돌무더기로 만드시며 견고한 성읍을 황폐하게 하시며 외인의 궁성
을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원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4)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
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
오니
(5)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이방인의 소란을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
으로 가림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성도들은 무엇보다 신앙의 "자신만만(自信滿滿)" 함이 넘쳐야 합니다. "자신만만(自信
滿滿)" 하다는 것은 자신감과 긍지로 충만하여 흔들림이 없는 대장부의 자세를 말합
니다.
이사야 46:8-9“(8) 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마
음에 두라 (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
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6.25 사변 70주년을 맞아 이제까지 나누어온 말씀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자
신만만한 장부가 됩시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가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이 넘쳐서 이스라엘 백성
들에게 선포한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고백입니다. 코로나19의 고난을 지나가며 이
사야가 선포한 하나님의 백성의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을 갖추도록 합시다.

1. 언제나 주는 나의 하나님이라는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을 가집시다.

하나님을 바로 섬기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담대하게 고백할 수
있는 "자신 만만(自信滿滿)"함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의미에서 나의 하나님을 고집하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듭난 확신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자녀로서의 전
적인 신뢰를 말하는 것입니다. 부리려고하는 교만을 버렸으니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
고 함께 하시리라는 담대함의 고백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와 같이 언제나 고백합시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이처럼 자신만만함(自信滿滿)이란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신뢰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좋으신 아버지로서 좋은 것을 넘치게 주심을 믿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어떤 것도 따지지 말고 하나님이 나에게 인색하지 않으신, 아끼지
아니하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의심하지 않는 기본적인 신앙 자세를 가지고 있어
야 합니다.
이에 대한 가장 큰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로마서 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고백은 연약한 내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 나의 주인이라는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소속감의 확신으로서 "주는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기를 바
랍니다.
내가 부리려는 마음을 가지면 내가 하나님이 됩니다. 그러나 섬기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주권을 행하 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의 고난과 위기 속에서 나의 주 하나님을 철저히 섬기므로 “주는 나의 하나님”
이라는 자신만만함(自信滿滿)을 얻도록 합시다.

2.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을 가집시다.

나는 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크시면 됩니다.
내가 크려고 하면 하나님으로도 채울 수 없는 탐욕이 넘치게 되어 결국은 그릇이 깨
지든지 부서져 버립니다.
하나님이 크시면 언제나 내 그릇을 가득히 채우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의 삶 속에서 항상 놀라운 기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백성이 큰 것이 아니고 클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 곳곳에는 놀라운 기사를 행
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항상 꿈 속에서 환상 속에서 사는 것처
럼 기적만을 바라는 신비주의자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신기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그 사랑의 손길을 누리며 살라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1절에서 하나님
의 일하심을 '기사'라고 표현 하였습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
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
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하나님은 기사를 행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이야기 속의 지어낸 우상이 아니라 우
리의 삶의 현장에서 살아서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1) 하나님의 일하심에는 먼저 이루어 놓으신 기사가 있습니다. 그것을 이사야는 "정하
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고 표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정해 놓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의 기사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것을 믿는 것
도 사람의 일반적인 믿음으로는 믿을 수 없는 기이한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아무 공로나 댓가의 지불 없이 은혜로 하나님의 기이한 섭리 속에 들
어와 있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9에 우리의 구원에 대해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
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
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 말씀 하였습니다.
기이한 빛에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나의 존재가 전혀 달라집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후서 5:17절에서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라고 감격적인 고백을 했습니
다.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신 기사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속사람이 날마다 달라져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됩니다. 이에 대해서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4:16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라고 노래 하였습니다. 이것도 하나님
이 행하신 기사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이루어 놓으신 기사가 우리의 삶 속에 계속되
게 하므로 자신만만한 담대함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일하심에는 우리 삶의 현장에 직접적으로 임하고 주어지는 기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 전반에 걸쳐서 우리에게 간섭하시기를 즐거워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크심을 즐거워하고 하나님께 맡긴다면 하나님은 더욱 우리의 삶을 기쁘게
주관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지금 우리의 삶 속에 오셔서 우리 가운데
에서 일하기를 원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전적으로 환영하고 모셔
들이고 주님의 기이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러면 기이한 표적들이 따르게 됩니다.
이 따르는 표적들에 대해 마가복음 16:17-18“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
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
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
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크려고 하지 말고 크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구합시다.
아무리 코로나19의 재앙이 크게 역사해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자신만
만함(自信滿滿)을 갖도록 합시다.

3.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진실하심에 대한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을 가집시다.

우리 하나님은 무질서하게 즉흥적으로 일하시거나 기분에 의해서 행하시는 무계획한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질서와 조화의 하나님이시며 미리 계획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계획하신 것을 성실과 진실로 이루어 가십니다. 그래서 오늘 본
문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하심과 진실하심으
로 행하셨음이라”
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미리 예비 하시고 정하셨음에 감사해야 합니
다. 이것은 우리의 운명이 정해졌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최선
의 것을 준비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최선의 것을 준비하셨다
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최선의 것을 놓치지 않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으뜸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나에게 으뜸이 되는 것들을
준비하셨습니다. 지금도 성실하게 진시함으로 준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타락하여 범죄한 인류를 위해서 최선의 것을 예비하셨는데 바로 예수 그리
스도이십니다.  우리는 이 최선의 축복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있다면 하나님 의 예비하심은 우리의 것이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전서 2:9에서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
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
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 증거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하게 알고 가까이 할 뿐 아니라 항상 말씀을
음미하고 묵상함으로서 말씀을 잉태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성
실하심과 진실하심으로 말씀대로 이루어 가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진실하심에 대하여 자신만만한 확신을 가질 때에 하나님
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약속이 성취되어지는 것입니다.
코로나19의 위각 더 심각해진다고 해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진실하심에
대한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을 가지고 담대합시다.

4.  하나님의 보장에 대한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을 갖도록 합시다.

2,3절의 말씀 처럼 하나님 앞에서는 견고한 성읍도 무더기가 되며 화려함과 웅장함을
자랑하는 궁성도 황무한 것이 됩니다.
“(2) 주께서 성읍을 돌무더기로 만드시며 견고한 성읍을 황폐하게 하시며 외인의 궁
성을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원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즉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리 많은 것을 받고 누린다해도 인간의 지혜나 부귀나 영화가
아무런 힘도 없으며 자랑할 가치가 없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강함과 포학함을 자랑하
는 모든 권세가 하나님 앞에서는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증거가 우리의 죽음입니다.
죽음을 넘어서는 보장은 하나님만이 주십니다. 돈도, 명예도, 지위도, 권세도, 미모도
다 물거품입니다. 오직 모든 것을 보장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자신만만(自信滿滿)한 믿
음만 넘치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을 갖는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우리의 원수
를 갚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4,5절의 말씀이 그 보장입니다. “(4)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
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 마른 땅
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이방인의 소란을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림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그러므로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라도 하나님은 빈궁한 보장이 되시며 환란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
되십니다. 원수의 세력이 아무리 강한 힘으로 우리를 덮쳐온다고 해도 하나님은 우리
의 보장이 되어 주시고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에 대하여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
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
으로 너를 붙들리라"
고 하나님의 보장에 대해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폭풍 중에 피난처이시며 폭양을 당한 자의 그늘이 되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십니다. 성도에게는 이것에 대한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이 넘쳐야 합니다. 4,5절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악한자의 화살을 피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악한 자의 악을 무
력하게 만드셔서 그 거센 악을 꺽어 주십니다. 이에 대하여 이사야 43:1-3에서는 더
욱 구체적인 보장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
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
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
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어리석게 지키지도 못하고, 간수도 못하면서 받기 만을 바라지 말고 하나님의 보장에
대해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을 가진 자녀들이 됩시다. 코로나19의 재앙이 길게 이어진
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보장에 대해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을 가집시다.

결론을 맺습니다.

코로나19의 위기와 고난 속에서 더욱 자신만만(自信滿滿)한 성도로 담대하게 무장됩
시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는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을 가집시다. 주께서 행하시는
기사에 대한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을 가집시다.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진실하심에 대한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을 가집시다. 하나님의 보장에 대한 자신만만(自信滿滿)함을 가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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