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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자히 행하지 맙시다 (7/8)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20-07-09 10:14
조회수: 21 / 추천수: 2


방자히 행하지 맙시다


잠언 29: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지난 주일 우리는 출애굽기 6:6-8을 본문으로 “기억하고 가르치자”는 제목으로 말씀
을 나누었습니다.
유대인들은 “페삭 세데르(유월절 만찬)”를 나누면서 4개의 포도주 잔을 들면서 하나
님이 그들에게 주신 자유 언약 4개를 기억하며 가르쳤습니다.
호쩨티 (무거운 짐 밑에서 빼내신다)
하짤티 (노역에서 건지신다)
가알티 (편팔과 큰 재앙들로 구속한다)
라카르티 (내 백성으로 삼는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약하시고 이루어주신 것 처멀 우리를 무거운 짐 밑에
서 빼내시고 종 되었던 노역의 자리에서 건져 내시고 진정한 자유를 주셔서 속량하시
고 하나님의 백성을 삼으셨습니다. 성도는 더 이상 지배당하고 압제 당하는 종이 아
니라 자유를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한복음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우리가 이제는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임을 말씀 하셨습니다.
성도는 자유자로서 자신의 삶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삽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8:32에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언약
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 3:17에서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
니라"
고 선언하였으며 갈라디아서 5:1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고 교훈 하
였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마귀와 죄악의 종 되었던 자리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합시다. 그리고 더불어서 우리 민족을 공산주의의 종 된
비참한 자리에서 건져 내신 것을 기억하고 감사드립시다. 지금도 북한 동포들은 비참
한 종의 자리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사는 우리는 어떻습니까?
너무 자유가 넘치고, 그 자유가 지나쳐서 인권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습
니다. 하나님의 신권이 사라지고 사람의 인권이 하나님 자리에 앉으므로 자유가 아니
라 방종한 사회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빨리 우리의 방종을 깨닫고 겸손하게 낮아져서 하나님이 주시는 참 자유를 누
리는 꿈의 백성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방종에 대한 경고와 예방입
니다.

1. 은혜라고 방자히 행하지 맙시다.

이 세상의 모습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방자히 행하는 무리들”입니다. 방자히 행한
다는 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방자히 행한다는 것은 스스로 멸망을 불러오는 행위를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본문을 영어성경에 “Where there is no vision , the people perish 비젼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라고 번역하였습니다. 방자히 행하는 것은 비전이 없이 되는대로, 기
분 나는대로, 탐욕을 따라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방자히 행하는 것을 더 풀어서 해석하면 자기중심적으로 행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
습니다. 내 뜻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 방법대로 행하는 것이
바로 방자히 행하는 것입니다. 가인이나 사울왕의 자기중심적인 행위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오늘 본문의 교훈은 세상의 방자함에 대한 교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이 방자히 행하는 것에 대한 경고의 교훈입니다. 은혜를 입은
자로서 방자히 행하지 맙시다. 범사에 절제하여 삼가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 명령
하신 말씀의 도를 따라 방자히 행하지 않는 삶을 삽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중도(中庸中道)의 삶을 삽시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명령하신 도를 행하는 경청순종(敬聽順從)의 삶을 삽시다.

2. 묵시를 받는 삶을 삽시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시로 표현 하였습니다.
묵시는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주신 말씀을 제대로 받아들여 잘 소화하여 깊이 묵
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것을 묵시라고 말합니다. 히브리어로 <차존 /chazon>
이라고 하는 묵시는 바로 “묵상하여 얻은 말씀”을 의미합니다.
본문을 영어성경에서 잘 번역을 하였습니다.
“Where there is no vision (redemptive revelation) the people perish ; but
who keeps the law blessed (happy, fortunate, and enviable) is he"

Vision 이란 단어는 말씀을 소화하여 그 말씀을 내 소원과 꿈으로 삼은 것을 말합니
다. 풀어서 말하면 redemptive revelation입니다. “내것으로 구속한 계시” 라는 의미
입니다.
묵시는 바로 하나님의 뜻을 내 뜻으로 받아들여 간직하고 꿈을 꾸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신앙의 자세로는 묵시를 받을 수 없습
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목하여 깊이 생각하고 자신의 삶에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먼저 믿음이 생성될 수 있는 말씀을 경청함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를 집중하여 받도록 합시다. 로마서 10: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고 말씀 하였습니다.
묵시는 말씀을 경청함으로 주어진 믿음의 안목으로 자신의 범사를 말씀에 비추어 자
세히 살피고 적용하는 삶의 자세를 말합니다. 에베소서 5:15-21의 말씀이 바로 묵시
를 받는 삶의 자세에 대한 정확한 교훈입니다.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
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
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그런데 말씀 묵상을 잘못하면 거꾸로 갑니다. 내 뜻에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다
맞는 일을 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것은 방자한 행위를 낳게 됩니다. 묵상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에 내 뜻을 맞추고 하나님의 뜻을 내 마음 중심에 품고 간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묵시로 간직하고 방자히 행하지 않도록 합시다.

3. 방자히 행하지 않는 백성은 묵시를 통해 삶의 우선순위를 바르게 갖고 행합니다.

방자히 행하는 사람은 삶의 우선순위가 잘못됩니다. 방자히 행하는 사람은 탐욕과 정
욕을 따라 충동적으로 자기 기분대로 행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없는 일에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에베소서
5:15-16
에서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고 교훈
하였습니다.
묵시를 받으면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롭게 살피게 되므로 삶의 우선
순위가 바르고 분명해집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선되어지므로 값있고 보람있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게 됩니다. 이 우
선순위가 바로 되어지면 모든 것이 바르게 이어지게 됩니다. 요한삼서 1:2의 사도요
한의 기도처럼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함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람이 살면서 모든 시간을 하나도 낭비함이 없이 살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여유를
가지고 쉬기도 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적
절하게 행하여지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가 바르게 되는 것입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잘못되어지므로 주어진 복을 스스로 놓쳐버린 대표적인 사람이 사울
왕 입니다.
사울왕은 조급함과 탐욕으로 삶의 우선순위가 잘못 되어져서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
니다.
사무엘상 13장에 블레셋과의 전쟁이 나옵니다.
사울왕은 블레셋이 쳐들어오자 전투에 임하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제사를 드리고자하
는 바른 우선순위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약속한 기한 내에 사무엘이 오지 아니하므로
블레셋의 강한 세력에 불안함을 느낀 백성들이 흩어지기 시작하자 우선순위를 어기고
제사장인 사무엘을 기다리지 않고 자기가 번제를 드리므로 우선순위를 그르치게 되어
하나님의 예비하신 복을 스스로 놓치고 말았습니다.
사무엘상 13:8-14 "(8)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
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9)사울이 이르되 번제
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10)번제 드리기를 마치자 사
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11)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행하신 것이
무엇이냐 하니 사울이 이르되 백성은 내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
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12)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
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 (13)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
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
을 것이거늘 (14)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
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사무엘상 15장에도 사울왕은 거듭해서 우선순위를 잘못 갖는 일을 행하였습니다.
사울왕이 아말렉과 전쟁을 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전쟁에 승
리를 허락하시며 아말렉을 이기게 되면 모든 것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셨는데 사울왕은
하나님께 제사드릴 목적으로 아말렉의 진품 우양들을 끌고 왔습니다. 그 때 사무엘이
사울왕의 삶의 우선순위가 잘못 되어졌음을 사무엘상 15:22-23에서 준엄하게 꾸짖고
책망하였습니다. "(22)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
양의 기름보다 나으니(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사울이 처음부터 우선순위를 어그러트리고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
시자 그가 묵시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방자히 행하게 된 것입니다. 사무엘
상 14:47-48
에 사울왕이 바르게 행할 때의 업적이 기록되었습니다. "(47) 사울이 이
스라엘 왕위에 오른 후에 사방에 있는 모든 대적 곧 모압과 암몬 자손과 에돔과 소바
의 왕들과 블레셋 사람들을 쳤는데 향하는 곳마다 이겼고 (48)용감하게 아말렉 사람
들을 치고 이스라엘을 그 약탈하는 자들의 손에서 건졌더라"

반면에 삶의 우선순위가 바르게 되어 복을 받은 사람이 다윗입니다.
하나님은 왕이 된 솔로몬에게 삶의 우선순위를 바르게 가지라고 친히 말씀하시면서
열왕기상 9:4에서 다윗의 바른 우선순위를 언급하셨습니다.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
윗이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다윗은 삶의 우선순위가 바르므로 하나님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바울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사도행전 13:22에서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라고 우선순위가 바르게 되어 하나님의 모든
뜻을 이루었던 다윗에 대해 증언하였습니다.
이 다윗도 우선순위가 잘못되어 밧세바를 범하고 충신 우리야를 죽여 아내를 빼앗는
무서운 죄악을 저질렀지만 선지자 나단을 통해 하나님이 죄를 지적하실 때에 다윗은
눈물로 침상을 띄울 정도의 간절한 회개를 통해 자신의 우선순위를 바로 잡았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우리의 우선순위를 바르게 세워 줍니다.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까?
급하다고 생각하는 일에만 우선순위를 두고 살지 말고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사십시오. 급한 것에만 우선순위를 두는 사람은 항상 바쁘기만 하고 큰 열매가 없습
니다.
중요하나 급하지 않은 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우선순위를 준비하는 삶에 두
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어리석어 방자히 행하는 사람은 중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는 일에 시간과 정력을
다 빼앗깁니다.
말씀을 받고 묵시를 받는 일은 급한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
한 일입니다. 여기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시고 하루를 사십시오. 그러면 세월을 아끼는
삶을 살 수 있으며 방자히 행하지 않게 됩니다.  
묵시를 가진 사람은 방자히 행하지 않고 지혜롭게 삶의 우선순위를 바르게 가지게 되
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됩니다. 우리 모두 말씀묵상의 지혜로운 삶을 실
천하여 삶의 우선순위를 바르게 가지므로 방자히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삽시다.

4. 방자히 행하지 않는 백성은 묵시를 통해 삶의 집중력을 갖게 됩니다.

초점이 맞추어진 빛은 놀라운 힘을 나타냅니다. 너무나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집중하십시오.
말씀을 묵상하면 자연스럽게 삶의 초점이 생기게 됩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가 분명해지는 것입니다.
야곱은 라반의 아들들과 같이 양떼를 쳤으나 더 많은 양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것
은 집중하는 지혜를 가지고 방자히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라반의 아들들은 집중하지 아니하고 방자히 행하며 생각 없이 기분나는 대로 양을 쳤
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집중의 법칙을 양을 치는 일에도 적용을 했습니다.
창세기 30:37-39에 야곱이 집중하여 양을 친 것이 나옵니다. "(37) 야곱이 버드나무
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
고 (38)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
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39)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
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하므로 벧엘에서 받았던 하나님의 비전을 마음에 간직하
고 집중하여 양을 치므로 생각 없이 집중력이 없이 양을 쳤던 라반의 아들들과는 달
리 자기 소유의 짐승들이 큰 떼를 이루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사도바울은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통해 그 마음 속에 언제나 묵시가 자리를 잡으므로
삶의 바른 집중력을 갖게 되어 하나님의 큰 일을 이루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의 집중력을 배우도록 합시다.
사도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자신의 모든 것을 집중하고 살았습니다. 바울
의 집중 초점은 “오직 예수” 였습니다.
빌립보서 3:7-9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
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
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
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바울의 집중 초점은 “부름의 상”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빌립보서 3:13-14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우리가 묵시를 받으면 방자히 행하지 아니하고 바른 푯대를 향해 집중력을 가지고 효
과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020년 주제인 일념통천 망원진세의 사자성어에 삶의 초점을 분명히 하여 집중하므
로 방자히 행하지 않도록 합시다.

5. 방자히 행하지 않는 백성은 묵시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며 삽니다.

묵시는 무엇보다 자신을 보게 해줍니다. 묵상은 말씀에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는 것
입니다.
사람이 자신을 잘 아는 것 같아도 실상은 자신을 잘 모릅니다. 무엇에 중독이 된 사
람은 자신의 상태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중독에서 못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묵시를 받으면 자신의 상태를 바르게 보고 깨닫게 됩니다.
야고보서 1:22-25"(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
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
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말씀 하였습니다.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은 자신을 바로 보고 바로 행하게 됩니
다. 방자히 행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도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묵시를 소중히
여기므로 자신을 자세히 살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매일 묵상하고 지키는 복이 있
는 백성들이 됩시다.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방자히 행
하지 맙시다.

결론을 맺습니다.

코로나19는 이세계의 오만과 방종함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와 징계입니다. 코로나19를
지나며 겸손히 회개하고 방자히 행하여 온 것들을 “내 탓입니다!”로 회개합시다.
무엇보다 묵시를 받고 소중히 여기며 말씀묵상의 삶을 삽시다. 삶의 우선순위를 바르
게 하고 삽시다. 삶의 초점을 분명히 하여 집중력을 강하게 하며 삽시다.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여 율법을 지키는 복 있는 사람이 됩시다.
범사에 삼가는 언행신절(言行愼節)의 삶을 삽시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중도(中
庸中道)의 삶을 삽시다. 삶을 삽시다. 좌우로 치우치지 맙시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묵시를 받아 그 명령하신 도를 행하는 경청순종(敬聽順從)의 삶을 삽시다.
방자히 행하지 맙시다. 참 자유인이 되어 덕을 세우며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더 성
숙된 자리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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