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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념(一念) 좋은 습관(2/12)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20-02-11 18:04
조회수: 107 / 추천수: 9


일념(一念) 좋은 습관


시편 34:14/ 베드로전서 3:11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샬롬의 동행이 습관화되게 합시다.
샬롬의 동행은 thinking together! 함께 일념을 갖는 것입니다.
talking together! 함께 합심으로 기도의 교제를 하는것입니다.
walking & working together! 함께 전심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going together! 함께 일심 합심 전심으로 천국을 향해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습관화 되게 합시다. 경건에 이르기를 연단합시다.

첫째로 , 떠나는 삶을 습관화 합시다.

우리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근본적으로 악에서 떠난 백성들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는 근본적인 악인 원죄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7:19-24 에서 이것 때문에 번민하며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고 고백하였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잘 아는 바울은 악에서 떠나기 위해 언제나 자신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삶을 산다고 고백했으며 날마다 자신이 죽는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우리의 내면 뿐 아니라 삶의 주변에는 언제나 탁류가 흐릅니다. 이 탁류를 거부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신문, TV를 비롯해서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들에 탁류가 넘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탁류들이 흘러가게 해야 합니다. 우리 속에 탁류가 머무르면 단호하게 결단을 내려 탁류를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실 때에도 가장 먼저 떠나는 삶을 강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2:1-2 에서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고 아브람에게 떠나는 삶을 요구하셨습니다. 우리는 악에서 떠나기를 결단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합니다. 이제 지속적으로 우리는 떠나는 삶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더욱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우리의 삶에서 단호하게 떠나야 할 것들을 찾아내고 정리하도록 합시다. 누구나 욕심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욕심을 품어 머무르게 하면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탐욕의 자리에서 단호하게 떠나는 삶을 삽시다. 우리의 삶에 깊이 드리워져 있는 구습을 단호히 버리고 떠나도록 합시다.

첫째로 , 떠나는 삶을 습관화 합시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마음을 먹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마음에 결심한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결단이 필요합니다. 착하고 어진 마음만 있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열매 가운데 양선(良善)이 있습니다.  양선(良善)은 ‘어질고 착한 것’을 말하는데 성경에서는 그것을 열매로 말씀하셨습니다. 열매를 말하심은 바로 선을 행하되 계속적으로 행하여 결과를 나타내라는 것입니다.  선을 행하되 흉내만 낸 것은 아닙니까? 선을 행함은 소극적인 자세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선을 행하되 보다 더 작극적으로 선을 행하도록 합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오직 믿음을 강조하다가 선을 행함에 그 관심이 약해 질 수 있습니다. 믿음과 행함은 별개의 것이 아닙니다. 믿음과 행함이 같이 병행되어 균형을 잡고 신앙생활의 harmony를 잘 이루어야 합니다. 무엇을 행해야 할 것인가? 깊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행함이 있는 믿음이 되도록 합시다. 남에게 보여주는 선은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습니다. 오히려 어려운 사람들을 이용해 자기를 돋보이게 하는 일종의 악한 행위가 됩니다. 내 마음과 삶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선을 행합시다. 가장 가까운 삶의 단위인 가정에서부터 선을 행합시다. 가족들이 서로 부끄러움이 없이 사는 것이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가족끼리 서로 상처를 주지 않고 배려하고 아끼는 것이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가친척과 가까운 이웃들과의 관계에서 좋은 이웃이 되어 주는 것이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일상의 삶에서 선을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함은 바로 심고 베푸는 삶을 말합니다. 심고 베푸는 삶을 살되 일회적이 아니라 일상이 되게 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6:6-10"(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은혜를 알고 감사하는 것이 선이고 심고 거두는 것을 실천하는 정직한 삶을 사는 것이 선을 행하는 것이며 선을 행하되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아니하고 행하는 것이 참된 선이며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선을 행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순간적으로 메시야로 임하셔서 바로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신 것이 아닙니다.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 함께 사셨습니다. 삶의 일상으로 모든 선을 행하시고 그 열매로 십자가의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성자가 되려고 하기보다 작은 선을 하나라도 더 행하려고 애쓰는 평범한 사람이 되십시오. 극히 적은 일에서 선을 행합시다. 선을 행하는 삶의 기초도 제대로 안된 내가 무슨 대단한 선을 행하겠습니까? 일상의 삶에서 이루는 선을 넘어서는 적극적인 선은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 선을 행해야 할 일들이 쌓여져 있습니다. 우리는 성도로서 선을 행하기를 목표로 삼는데 목표만 세우지 말고  선을 행하는 실천의 삶을 습관화하도록 합시다.

셋째로 , 화평을 구하는 삶을 습관화 합시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향해 서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구하는 삶의 자세입니다. 사람들은 환경이나 조건이 편해지거나 여유가 있게 되면 하나님을 향하여 서는 것을 잊어 버립니다. 그 결과로 형통과 축복이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 버리게 하고 결국은 화평을 잃는 삶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 진정한 화평을 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삽시다. 행함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습관이 하나님과의 화평을 구하는 일이 되도록 항상 애써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전서 4:7-8 에서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고 하나님과의 화평을 구하는 습관에 대해 명령하였습니다. 우리 안에 언제나 맑은 물이 흐르게 해야 합니다. 내 안에 가득히 선이 차 있을 때 선을 행함이 자연스럽게 표출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6:45 에서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 안에 맑은 물을 흐르게 하는 일은 오직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룰 때에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삶에 진정한 화평을 주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하나님과의 화평을 구하는 삶에 최선을 다합시다. 하나님과 친해 지는 것이 바로 화평을 구하는 일입니다. 우리 삶의 범사에서 하나님과의 화평을 구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화평을 구하는 삶을  습관화하도록 합시다.

넷째로 , 순종을 습관화 합시다.

사람은 자기 의지대로 사는 것 같으나 항상 무엇엔가 이끌려 따르는 삶을 삽니다. 그래서 유행이라는 것이 생기고 시대적이거나 사회적인 흐름이 세상을 이끌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따르며 사는가?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성도라고 하면서 세상의 유행이나 흐름에 따라가면 안됩니다. 흐름의 주도권을 세상에 내어주면 우리는 사탄을 따라가게 됩니다. 철저한 순종의 삶을 습관화 합시다. 적당히의 태도를 버리고 단호합시다. 사도바울 처럼 “내가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다” 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경건한 삶을 삽시다. 경건에 이르기를 연단합시다.

결론을 맺습니다.

철저하게 악에서 떠나는 삶을 습관화합시다. 일상의 삶에서  기회가 되는대로 선을 행하므로 선을 실천함이 습관이 되도록 합시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구하므로 화평의 생수가 샘솟는 삶을 습관화 합시다. 그리고 화목과 평화의 도구가 되기에 최선을 다하므로 화평을 따르는 삶을 습관화 합시다.  순종을 습관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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