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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믿는자에서 경배하는 자로 (요한복음9:13-41) 6/7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17-07-04 18:12
조회수: 628 / 추천수: 83


center>믿는자에서 경배하는 자로



요한복음9:13-41



(13)그들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14)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15)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으니 이르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16)바리새인 중에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라 하며 어떤 사람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그들 중에 분쟁이 있었더니
(17)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18)유대인들이 그가 맹인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19)이는 너희 말에 맹인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해서 보느냐
(20)그 부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맹인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21)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에게 물어 보소서 그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22)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23)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장성하였으니 그에게 물어 보소서 하였더라 (24)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25)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26)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27)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28)그들이 욕하여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29)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30)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31)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32)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33)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34)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35)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8)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39)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




                      
예수님의 관심과 관점은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불쌍한 인생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셨고 모든 것을 사랑의 관점에서 보시고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남녀서부터 소경된 사람을 고치시면서 제자들의 관심과 관점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라, 내가 세상의 빛이다”
그렇습니다. 범사에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믿음의 관점을 가지고 삽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나타내시는 빛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삽시다.

나면서부터 소경된 사람이 눈을 뜨게 된 것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놀라운 기적의 사건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을 확인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마태복음9장에 보니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데리고 온 중풍병자를 고치셨을 때 목격한 무리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마태복음9: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태복음15장에도 보니 예수님께서 모여온 많은 병자들을 고치시니 무리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마태복음15:31)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그런데 나면서부터 소경된 사람이 고침을 받는 기적을 보면서 무리들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보다 이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습니다. (9:13) "그들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우리는 여기에서 예수님에 대한 유대인들의 시각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요주의 인물로 유대인들의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변화는 바로 초막절의 선포에 있었습니다.
소경된 자가 눈을 뜨게 되면 먼저 제사장에게가서 사실을 확인하고 하나님께 감사의 제물을 드리는 것이 유대인들의 일반적인 절차인데 바리새인들에게 끌고 갔다는 것은 예수님에 대한 산헤드린의 일차 심의가 진행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대인들의 무리가 바리새인들에게 갔다는 것은 바로 산헤드린 공회에 간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잡아 넣을 수 있는 근거를 찾아낸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안식일의 율법을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9:14-16) "(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15)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으니 이르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16)바리새인 중에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라 하며 어떤 사람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그들 중에 분쟁이 있었더니"

예수님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자 공식적인 심의 절차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먼저 당사자에 대한 확인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9:17) "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증인심문이 진행되었습니다.
(9:18-20) "(18) 유대인들이 그가 맹인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19)이는 너희 말에 맹인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해서 보느냐 (20)그 부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맹인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에게 물어 보소서 그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이 심문 속에서 굉장한 긴장감을 발견합니다.
1) 바리새인들은 나면서부터 소경된 자가 보게된 기적을 믿지 않았습니다. (18)
2) 부모들은 아들에게 물어 보라고 핑계를 대었습니다.

(9:23)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장성하였으니 그에게 물어 보소서 하였더라"

22절에서 예수님에 대한 산헤드린의 기본입장이 정해진 것이 밝혀집니다. (9: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앞에서 바리새인들은 눈을 뜨게 된 당사자에게 예수님을 부인할 것을 요구합니다.  (9:24)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율법을 범한 죄인으로 정죄하여 체포하려고 한 것입니다.
악한 자들은 선한 일을 악한 일을 행하는 도구로 삼고자 합니다. 이것이 바로 악의 모습입니다. 눈을 뜨게 한 선한 일을 안식일을 범한 죄로 뒤집어 씌우려는 악한 의도가 바로 바리새인들의 악한 모습이었습니다.

산헤드린의 압박에 대한 눈을 뜬 소경의 증언은 분명하였습니다. 보게된 사람은 자신의 체험을 증거로 삼아 담대하게 산헤드린의 위협에 대항하였습니다.

(9:27-33) "(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28)그들이 욕하여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29)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30)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31)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32)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33)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예수님을 올무에 걸어 고소하려던 바리새인들의 음모는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9:34)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산헤드린 공회의 음모와 보게된 소경의 증언을 전해 들은 예수님은 다시 그에게 나타나셔서 그가 종교적 관점에서 벗어나 구원의 관점을 갖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진실됨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 사람의 믿음을 불러 일으켜 주십니다.

(9:35) “네가 인자를 믿느냐 ?”
(9:36)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예수님은 이 사람의 믿음을 확증시켜 주셨습니다.
(9: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결론을 맺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믿는자에서 경배하는 자로 바뀌기를 원하십니다. (9:38)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예수님은 자신의 사랑의 결과가 심판임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과 함께 있던 바리새인들을 위한 사랑의 배려였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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