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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리에 대한 무서운 오해 (요한복음8:48-59) 4/26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17-07-04 17:44
조회수: 808 / 추천수: 84


진리에 대한 무서운 오해



요한복음8:48-59



(48)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49)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51)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52)유대인들이 이르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53)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5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55)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56)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59)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유대인들은 겉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자부하고 자랑 하면서 진리를 행한다고 했지만 실상은 진리를 왜곡되게 했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따라 자유를 누리는 자녀들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율법에 매여 죄의 노예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선포하신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해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대적하였습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우리는 진리를 통해 참 자유를 누리며 기쁨으로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1. 유대인들의 적대적인 반응 (48)

“(48)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불신앙에 대해 예수님이 정확하게 지적하시자 적대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진리가 자유를 주는데 사탄의 세력은 이러한 진리가 임하면 격렬하게 대적하는 반응을 보입니다. 어두움의 세력은 빛에 대해 반항하는 것입니다.

1) 유대인들은 먼저 예수님을 사마리아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개처럼 취급하였습니다.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지 않고 남아 있던 사람들이 팔레스틴의 원주민들과 혼혈을 하고 이방 풍속과 타협하였기에 바벨론에 잡혀 가서도 혈통과 전통을 지켰던 유대인들은 고향으로 돌아온 후 사마리아 사람들을 개처럼 취급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당시 유대인들끼리 사마리아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은 가장 수치스러운 호칭으로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2)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귀신이 들렸다고 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영적으로 예수님을 감당할 수 없자 오히려 예수님을 귀신이 들렸다고 공격하였던 것입니다. 가장 영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가장 영적으로 신령한 척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배로운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를 함부로 영적으로 판단하고 비방하는 것은 무서운 교만이요 범죄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2. 예수님이 제시하신 판단기준 (49-50)

"(49)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대적함에 대해 자신을 변호하는 기준을 분명하게 제시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한 번도 자신을 높여 공경하라고 하시거나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신적이 없으십니다.
1) 예수님은 언제나 아버지를 공경하셨습니다.
(이사야29: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2) 예수님은 언제나 자기의 영광을 구하지 않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판단을 구하고 맡겼습니다.
(시편119: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

3. 예수님이 제시하신 보장 (51)

"(51)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진리로 인한 자유를 보장하셨던 예수님은 영생을 보장하며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영생의 보장을 줄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죽음은 모두에게 오는 것이기 때문에 증거가 없으면 예수님의 선언은 사기가 됩니다. 영생의 보장에 대해 세상이 믿지 못할 뿐이지 아니라고 증명할 수가 없으므로 아무도 사기라고 증명하지 못합니다.

4. 유대인들의 공격 (52-53)

"(52)유대인들이 이르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53)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죽음의 예들을 들면서 예수님을 공격하는 유대인들“아브라함을 비롯한 모든 선지자들이 죽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음의 전 과정에서 죽은 자들을 살려내는 기적을 보이셨습니다.

1) 죽음의 자리에서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습니다. (달리다굼)
(마가복음5장)
2) 장례 행렬 가운데에서 나인성 고부의 아들을 살리셨습니다.
(누가복음7장)
3) 장사된지 사흘이나 지난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요한복음11:)

5.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을 증거하심(54)

  "(5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예수님은 자신의 영광을 스스로 드러애신 적이 없으십니다. 공생애 초기에 요단강에서 침례요한에게 침례 받으시고 뭍으로 오르실 때 하나님이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공생애의 중반에 변화산상에서 하나님이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애 주셨습니다.
(마가복음9:7)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사역의 말기에 하나님이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예수님의 사역의 순간마다 하나님은 에수님의 기도를 들어 주시므로 그 영광을 드러내 주셨음을 예수님이 친히 자증하며 기도하셨습니다. (요한복음11:41-42) "(41)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높이사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6. 하나님이 영광을 주시는 이유를 간증하심(55)

"(55)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참으로 하나님을 아시므로 하나님이 영광스럽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시므로 그의 말씀을 지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지식적인 앎에서 체험적인 앎으로 알게 됩니다. 기노스케가 깊어지는 사람은 그 말씀을 지키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이 알고 지키는 깊은 신앙의 단계에 이르도록 합시다.


7. 아브라함을 증거하다가 자리를 피하심(56-59)

"(56)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59)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을 약속하시면서 네 씨가 복을 받으리라고 하시므로 아브라함은 자기 자손 중에 메시야가 올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이 언약은 유대인들이 바라보는 말씀이었습니다. (창세기22: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그들이 바라보고 꿈꾸던 언약에 대해 예수님이 말씀 하셨지만 완악함으로 마음이 닫혀진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육신의 눈으로만 보였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오해했고 , 분노했고 , 신성모독으로 판단하여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이들의 오해를 돌이킬 수 없음을 아신 예수님은 지혜롭게 그 자리를 피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충분히 자신의 신성을 드러내고 계시하셨지만 완악함에 잡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였습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지만 반대로 진리를 우리에게 무서운 오해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유대인들은 사단의 올무에 빠지므로 이해의 복을 놓치고 오해의 덫에 걸려서 진리의 말씀을 대적하는 어리석음을 범했니다. 우리는 깨어서 명백한 진리의 선포를 분별하여 내 것으로 받아 알고 행하므로 참 자유와 복을 누리는 참 진리의 자유인들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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