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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리가 주는 참 자유 (요한복음8:31-47) 4/19
이름: 안디옥교회 * http://phac.or.kr


등록일: 2017-07-04 17:29
조회수: 764 / 추천수: 82


진리가 주는 참 자유



요한복음8:31-47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3)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37)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39)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1)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자증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세상의 빛 되신 증거는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시므로 임마누엘을 나타내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임마누엘의 복을 누리고 부족하지만 세상의 빛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며 빛 된 삶을 삽시다.

예수님의 구체적이고 분명하며 권위 있는 말씀을 듣고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30절)


1. 진리로 말미암는 참 자유에 대한 선언 (31-35)

“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예수님은 자신이 선포한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는 유대인들에게 참 믿음에 대해 말씀 하시며 진리를 믿음으로 누리는 자유에 대해서 선포하셨습니다.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의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 아니었기에 예수님이 참 믿음에 대해 설명해주신 것입니다.

1) 참 믿음은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대로 실천하고 사는 것이 참 믿음입니다. 이는 완벽한 실천을 요구하심이 아닙니다. 생활화된 믿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받은 말씀을 묵상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야고보서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야고보서1: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예)  마태복음13:1-30 / 씨뿌리는 자의 비유  
길 가 밭 , 흙이 얇은 돌밭, 가시떨기 밭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이들에게는 자신들의 죄와 구원에 대한 절박한 마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랍비임을 인정했으나 구세주에 대한 인정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받고 진정으로 회개하는 사람의 반응은 무엇입니까 ?
(사도행전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2) 참 믿음은 진리의 말씀을 실천하고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대로 실천하는 일이 계속 되어지면 더 많이 깊이 배우는 자가 되어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로 예배자로만족하지 말고 스승을 닮아 가는 제자들이 됩시다.
3) 참 믿음은 진리로 자유를 얻어 누리는 것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유대인의 율법은 인위적인 진리였으므로 사람을 억압하고 굴레를 씌워 무겁고 힘들게 했지만 진정한 진리는
우리의 무거운 짐을 벗겨 주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11:28-30“(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진리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십니다.


4) 유대인들은 거짓되고 헛된 교만의 반응을 하였습니다. (33절)

(33)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그 당시 유대인들은 자유가 없이 로마의 속국이 되어 로마를 섬기는 총독이나 분봉왕에게 억압된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고백은 거짓되고 교만한 믿음이었습니다.

5) 예수님은 죄의 노예 되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34절)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죄는 얽매이기 쉬운 것입니다. 그래서 무거움을 가져옵니다.
죄의 특성은 ① 전가 ② 핑계 ③ 확산 ④ 마비입니다. 죄를 범하면 죄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12:1)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죄는 우리를 종 삼습니다. 죄의 무서움은 습관에 있습니다.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
탐욕이 우리에게 죄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1:14-15)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사도바울은 죄의 종된 삶에 대해 디도서3:3에 설명하였습니다.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6) 예수님은 죄를 해결하시고 아들의 자유를 주십니다. (35절)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

종은 주인이 시키는대로 일하면서 살다가 때가 되면 팔려 갑니다. 죄의 종은 수고로운 인생살이 하다가 죄 값에 팔려 죄옥으로 갑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아들이 되어 참 자유의 나라 천국으로 갑니다.
진리가 되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은 자유하는 아들의 권세를 얻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2. 유대인들의 음모에 대한 폭로 (37-43)

1) 탐욕으로 인해 말씀이 거하지 못함 (37)
(37)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육신적인 혈통을 인정해주시면서 그들이 품고 있는 죄에 대해 지적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 안에 거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죄성 때문입니다.
가인의 예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하던 가인은 결국 동생 아벨을 죽이고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근본적인 이유는 탐욕의 죄악이었습니다.


2) 유대인들과 예수님의 차이 (38)
(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하나님은 두렷한 표적과 증거를 보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자신이 직접 본 것을 증언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에 권세가 있었고 권위가 넘쳤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따르는 표적이 분명히 나타납니다.

사탄은 그 근본과 시작이 죄이기 때문에 거짓을 말하므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그리고 그 거짓말로 인간들을 미혹케 합니다. 사탄은 뱀을 통해 거짓으로 사람을 미혹하게 하였습니다.


3) 유대인들의 행위가 마귀의 일임을 지적하심 (39-43)

① 예수님은 39절에서 유대인들이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대적한다고 지적하셨습니다. "(39)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말씀 하시면 아무리 그 명령을 지키기가 어렵고 ,이해되어지지 아니하고, 자신에게 큰 손해가 되어져도 무조건 즉각적으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에게는 순종이 전혀 없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너희가 아브라함을 아버지라 부르지만 하나도 아브라함을 닮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② 예수님은 40절에서 "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라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유대인들의 무서운 속마음을 드러내어 지적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고 하여도 무조건 순종하였는데 유대인의 무리들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손해보고, 불편하게 되자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여기에서 자신의 말씀이 “하나님께 들은 진리”라고 다시 강조하여 말씀 하셨습니다.

③ 유대인들은
41절에서 예수님의 지적에 대해 역시 순복하여 회개하지 아니하고 거세게 항변하였습니다.
(41)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예수님이 지적하신“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은 바로 불신앙과 불순종의 행위들을 말함입니다.

④ 예수님은
42-43절에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대적한 것을 말씀 하시며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가 보내서 오신 것임을 당당하게 선포하시며 심히 안타깝게 여기셨습니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예수님의 지적은 사랑의 권면이었습니다. 억지를 부리신 적이 없습니다. 안타까움으로 호소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극도의 적개심을 품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음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도 사랑해야 마땅하다는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이 보내셔서 왔다는 것을 강조하여 말씀 하시며 안타까움을 호소하셨습니다.


3. 유대인들의 근본이 마귀 임을 지적하심 (44)

예수님의 안타까운 호소에 미동도 하지 않은 유대인들을 놓고 예수님은 44절 에서 그들의 근본이 마귀라고 단호하게 지적하셨습니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아비가 아브라함이 아니라 마귀임을 드러내어 지적하셨습니다.
근본적으로 마귀를 닮은 모습이 무엇입니까 ?

“아비의 욕심대로” 바로 마귀의 탐욕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마귀의 탐욕은 바로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②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로서 가인을 통해 그 본색을 드러내었습니다.

창세기4:7에서 하나님은 가인에게“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고 호소하셨는데 가인은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였습니다.
③ 마귀는 진리를 받아도 진리에 서지 못합니다.
마귀는 도둑이기 때문에 진리에 서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10:10에서“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④ 마귀는 제것으로 거짓말을 하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입니다.


4. 유대인들의 예수님을 미워하는 이유 (45-47)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 미워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지적하셨습니다.
① 진리를 말씀 하시기 때문에 거짓의 아비를 따르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다고 하셨습니다.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② 예수님을 죄로 책잡을 수 없기 때문에 미워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
③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 미워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

결론을 맺습니다.

예수님이 전해주신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진리를 거부하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요한일서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고 말씀 하심과 같이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셔서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습니다. 유대인들처럼 겉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면서 거짓을 행하지 말고 진리의 말씀을 다라 자유를 누리는 자녀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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